“이제 상추 쌈으로 드시지마세요” 생으로 먹는 것보다 맛있고 영양가 높게 익혀 먹는 상추 요리 2가지 

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키우는 상추들이 쑥쑥 자라기 시작합니다. 하루 이틀 사이에 쑥쑥 자라는 양 때문에 상추를 먹다가 한계가 오는 시점이 생기게 됩니다. 지금까지는 상추는 쌈으로만 먹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상추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 2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
첫번째 요리, 상추무침(김치) 만드는 법

출처 : 주부나라

1. 신선한 상추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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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상추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동안 돌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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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2분 후 꺼낸 상추입니다. 물에 데쳤을 때는 상추가 새까매지는데 전자렌지에 돌린 상추는 파릇한걸 볼 수 있습니다. 상추가 준비되었으며 이제 양념을 만들어보겠습니다. 

상추무침 양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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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매실청 1스푼, 된장 1스푼, 다진마늘 1스푼, 고추장 1스푼, 참기름 조금과 깨 

(TIP. 간이 세다면 미원과 설탕을 넣으면 짠 맛을 잡고 더 맛있어집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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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양념을 고루 섞어준 뒤 맛있는 쌈장으로 먹어도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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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상추무침 양념장이 되기 위해 물을 조금 더 넣어줘 묽게 만들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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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전자레인지에 돌려 숨이 죽은 상추를 넣어 무침장과 섞어주면 완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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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요리, 상추전 만드는 법

출처 : 주부나라

1. 제일 먼저 마늘을 얇게얇게 저며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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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부침가루옷을 상추나 다른 야채들에 입혀줍니다. (배추전만 먹을 줄 알았지 상추전은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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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부침가루옷을 입은 상추와 다른 야채들을 올려줍니다.

처음에 썰어놓은 마늘을 고명처럼 올려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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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야채가 얇기 때문에 오래 익히 않고 겉의 부침가루 옷만 익을 정도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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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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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냄새를 맡으면서도 막걸리 생각을 안하면 반칙입니다. 미리 만들어놓은 상추 무침까지 올려 싸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