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도토리묵 더이상 팔아프게 젓지 마세요” 손쉽게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만드는 완벽 비율과 비법 레시피

아직도 팔 아프게 도토리묵을 쓰시나요 팔 아프게 도토리가로 계속 젓지 않아도 됩니다. 맛있는 도토리묵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. 도토리 가루로 묵을 쓸 때 가장 어려워하는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.

첫째는 오래 .팔로 저으니까 팔이 아프다. 도토리 가루와 물의 비율이 잘 안 맞아서 탱글탱글하지 않고 묵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.

냄비를 준비해 주세요.

물을 800cc를 부어주세요. 물은 5 도토리가루는1로 하는데 먼저 4컵의 물량을 넣어 주세요.

도토리 가루 한 컵 200cc에 물 한 컵을 넣고 충분히 잘 풀어주세요.

미리 이렇게 풀어놓고 이제 물이 끓으면 바로 도토리묵을 쓸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는 거예요.

물을 800cc를 넣어준 냄비에다가 고운 소금을 1/2 작은술 넣어주세요. 

포도씨유를 1큰술을 넣어주세요. 만약에 포도씨유가 없다면 올리브유나 들기름도 괜찮습니다. 이렇게 해서 이제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.

물이 팔팔 잘 끓었으면 불을 꺼주세요.

그리고 도토리 가루를 풀어 놓은 것을 가지고 빨리빨리 저어주면서 서서히 이걸 넣어 줍니다. 젓는 손은 빠르게 넣는 양은 조금씩입니다.

잘 엉긴 상태에서 이제 불을 다시 켜주는데 아주 약한 불로 해야합니다. 가스불인 경우에는 아주 꺼질 정도로 약하게 켜고 뚜껑을 덮어줍니다.

이렇게 해서 1분 간격으로 뚜껑을 살짝 열어서 한번 저어주고 총 3번, 3분 동안만 해주면 묵이 완성됩니다.

준비된 유리그릇에 이렇게 물을 묻혀 놓습니다. 기름을 안 묻혀 놔도 그냥 잘 떨어집니다.

그리고 냄비에 있는 묵을 유리그릇에 넣고 판판하게 잘 굳히면 묵 완성입니다. 황금레시피 5:1과 팔 아프게 젓지 않아도 되는 비법 꼭 해보세요!